더 문 엔터테인먼트

LM 프로젝트(레저메타 프로젝트)의 운영사인 더문랩스(대표이사 문성억)가 지난 28일 태국 방콕에서 제2회 K-POP 커버댄스 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습니다.

'슈퍼문 2024 케이팝 커버댄스 경연대회'는 지난 6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VIVIZ 콘서트와 한승우 팬미팅 행사 티켓 에어드랍 이벤트'에 이은 네 번째 행사로 레저메타(LM) 재단과 더문랩스가 주최하고, 자회사 더문엔터테인먼트가 개최했으며 태국의 웹3 기업이 스폰서로 참여 해 현지에서의 홍보 및 마케팅을 지원했습니다.

20여 개 팀이 참여한 대회에는 1,000여 명의 관객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고 원조 K-POP 스타 못지않은 실력에 뜨거운 현장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최종 순위에 오른 3개 팀에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으로 레저메타(LM) 토큰이 수여됐습니다. 수상 팀 외에도 예선과 본선에 참석한 모든 팀은 향후 레저메타(LM) 프로젝트의 웹3 크리에이터 DAO 플랫폼, 아이라이크엘엠(I LIKE LM)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될 예정입니다.

레저메타(LM) 프로젝트는 디지털 경제 시대에 가치 있는 글로벌 IP를 발굴하고 소개함으로써 크리에이터와 팬들을 포함한 사용자의 데이터 주권 회복과 지속가능한 공동체 구축을 지원하는 팬덤 커뮤니티 프로젝트입니다.

운영사 더문랩스는 K-POP을 포함한 K-엔터테인먼트를 핵심 IP로, 잠재력을 갖춘 신진 아티스트의 발굴과 육성을 통해 경쟁력 있는 K-콘텐츠를 창출하고, 이를 태국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 전역의 팬들을 대상으로 방송과 콘서트, 팬 페스타와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더문랩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태국과 한국의 대중이 가상자산 및 그 중요성, 특히 성장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인식을 통합적으로 넓힐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MBN 문화부 이상주기자

[테크월드뉴스=박지성 기자]레저메타 프로젝트(운영사 더문랩스_대표 문성억)가 오는 10월 18일 태국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비트컵(Bitkub)에 레저메타(LM)토큰을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한국 시간 기준 10월 16일 오후 4시부터 레저메타(LM) 토큰을 입금 및 출금을 할 수 있으며, 10월 18일 오후 4시부터 레저메타(LM) 토큰의 거래가 가능하다.

비트컵 거래소는 2018년 2월에 설립되어, 태국 재무부 라이선스를 취득했고 태국 증권거래위원회의 관리, 감독 하에 운영되며, 태국 법정통화 전체 거래량의 95%를 차지하는 태국 최대 규모의 가상자산거래소다. 국내 프로젝트로는 레저메타(LM) 이전 카이아와 마브렉스가 상장되어 있다. 레저메타 프로젝트는 비트컵 거래소, 비트컵 아카데미와 레저메타(LM) 토큰의 상장을 기념한 다양한 공동 마케팅 통해 태국 내에서의 레저메타(LM) 토큰의 인지도와 사용자 기반을 확장함으로써 성공적인 상장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태국과 한국의 대중이 가상자산 및 그 중요성, 특히 성장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인식을 통합적으로 넓힐 것이다.

레저메타(LM) 프로젝트는 디지털 경제 시대에 가치 있는 글로벌 IP를 발굴하고 소개함으로써 크리에이터와 팬들을 포함한 사용자의 데이터 주권 회복과 지속가능한 공동체 구축을 지원하는 글로벌 웹3 커뮤니티 프로젝트다.

이에 운영사인 더문랩스는 웹3 크리에이터 팬덤 DAO 플랫폼, 아이라이크엘엠(i like LM)과 지난 5월 출범한 관계사인 더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K-POP을 포함한 K-엔터테인먼트를 핵심 IP로, 잠재력을 갖춘 신진 아티스트의 발굴과 육성을 통해 경쟁력 있는 K-콘텐츠를 창출하고, 이를 태국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 전역의 팬들을 대상으로 방송과 콘서트, 팬 페스타와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레저메타(LM) 프로젝트는 태국에서 ‘엔터테인먼트 콤플렉스 및 복합 리조트 건설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본 사업은 2029년 완공 및 개장을 목표로 태국 수안나폼 국제공항 인근의 차층사오 부지 약 660,000 m2에 총 10억 달러(USD, 한화 약 1조 4천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K-POP 콘서트를 포함한 다양한 국제 문화 및 스포츠 행사 등이 열릴 수 있는 복합 문화 공연 시설인 아레나(Arena)를 중심으로, 호텔과 리조트 및 전용 비치 라운지, 리테일 몰과 면세점 등 복합 레저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태국 ‘엔터테인먼트 콤플렉스 및 복합 리조트 건설 사업’은 지난 8월 30일 태국의 A.P. Finn Co.,LTD와의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합의 각서(MOA) 체결을 시작으로 9월 30일에는 주식회사 한양증권과 자금조달주선 의향서를 체결했으며, 사업 참여 의향을 밝힌 국내외 다양한 협력사와의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 되고 있다.

더문랩스 문성억 대표이사는, “이번 레저메타(LM) 토큰의 비트컵(Bitkub) 상장은 아시아 최대의 웹3 시장이자 주요 K-POP 시장인 태국에 웹3 크리에이터 팬덤 DAO 플랫폼, 아이라이크엘엠(I LIKE LM)이 K-POP을 포함한 새로운 K 콘텐츠로 본격 진출함을 의미한다.”고 하며, 또한 “향후 K-POP 콘텐츠에 최적화 된 복합 문화 공연 시설, 아레나를 중심으로 복합 리조트 건설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면, 레저메타(LM) 생태계의 참여자 모두에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차별적 사용자 경험의 제공이라는 레저메타(LM) 프로젝트의 비전을 실현 함에 있어 뜻 깊은 첫 걸음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출처 : 테크월드뉴스(https://www.epnc.co.kr)

더문랩스, A.P. Finn Co.,Ltd와 합의 각서(MOA) 체결
로벌 웹3 DAO 프로젝트 레저메타(LM)의 K-엔터테인먼트 사업 태국 진출 본격화 시동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레저메타(LM) 프로젝트(운영사 더문랩스)는 태국의 A.P. Finn Co.,Ltd (이하 A.P. Finn)와 태국에서 ‘엔터테인먼트 콤플렉스(Entertainment Complex) 및 복합 리조트 건설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합의 각서(MOA)를 지난 8월 30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A.P. Finn은 태국 방콕 인근 사뭇쁘라깐(Samut Prakan)에 본사를 둔 부동산 개발 및 관리 기업으로 주로 상업용 부동산의 매입, 판매, 임대 및 운영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A.P. Finn은 태국에서 자사 소유의 비주거용 건물과 토지의 거래 및 이와 관련한 종합 솔루션과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태국 엔터테인먼트 콤플렉스(Entertainment Complex) 및 복합 리조트 건설 사업’은 2029년 완공 및 오픈을 목표로 태국 방콕의 수안나폼 국제공항 인근 차층사오 부지 약 660,000㎡에 총 10억 달러(USD, 한화 약 1조 40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 사업비를 투입해 다양한 국제 문화, 스포츠 행사 등이 열릴 수 있는 복합 문화 공연 시설인 아레나(Arena)를 중심으로 호텔과 리조트, 고품격 F&B 시설이 겸비 된 리테일 몰과 면세점, 카지노와 비치 라운지 등 복합 레저 시설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양사간 체결된 합의 각서는 ‘태국 엔터테인먼트 콤플렉스 및 복합 리조트 건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합작 법인의 설립과 함께, 더문랩스는 아레나 운영 권한과 책임을 가지며, A.P. Finn은 태국 내 사업 부지의 제공과 합작 법인의 설립과 운영에 관련된 라이선스 획득의 의무 등을 주요 합의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번 합의 각서(MOA) 체결과 함께 더문랩스는 법무법인 세종과 ‘태국 엔터테인먼트 콤플렉스 및 복합 리조트 건설 사업’의 성공을 위한 관계 국가의 법제도 및 규제 대응, 각국 정부 및 이해 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등을 골자로 한 법률자문 및 비즈니스 컨설팅 수행의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레저메타(LM) 프로젝트는 진화하는 디지털 경제 시대에 가치 있는 글로벌 IP를 발굴하고 소개함으로써 크리에이터와 팬들을 포함한 사용자의 데이터 주권 회복과 지속가능한 공동체 구축을 지원하는 글로벌 웹3 DAO 프로젝트다. 이에 운영사인 더문랩스는 최근 리브랜딩 한 웹3 크리에이터 DAO 플랫폼, 아이라이크엘엠(i like LM)과 지난 5월 출범한 자회사인 더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K-POP을 포함한 K-엔터테인먼트를 핵심 IP로, 잠재력을 갖춘 신진 아티스트의 발굴과 육성을 통해 경쟁력 있는 K-콘텐츠를 창출하고, 이를 태국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 전역의 팬들을 대상으로 방송과 콘서트, 팬 페스타와 다양한 이벤트 등과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문성억 더문랩스 대표이사는 “이번 양사 합의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플랫폼 서비스와 실제 오프라인 인프라의 융합을 통한 혁신적인 경험의 제공’이라는 레저메타(LM) 프로젝트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아시아 최대 웹3 시장인 태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진출과 LM 토큰의 사용 사례 확장을 통해 재단의 가치 제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출처: E데일리

재활협회, 싱어게인3 지영훈 홍보대사 위촉
더문엔터, 음악 꿈꾸는 장애가정청소년 연습공간 제공
지영훈, ‘재활협회 70주년 기념식’서 공연

[더인디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김인규, 이하 ‘재활협회’)는 7월 22일, 창립 70주년을 맞이하여 인기 예능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3’에 출연한 싱어송라이터 ‘지영훈’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소속사 더문엔터테인먼트(대표 허창환, 이하 ‘더문엔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재활협회 조성민 사무총장과 더문엔터 허창환 대표, 싱어송라이터 지영훈은 홍보대사 위촉장 전달과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재활협회 홍보대사 위촉과 장애가정청(소)년을 위한 연습공간 대여 등 상호 간 협력을 추진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 특히 더문엔터에서는 오는 9월 4일(수) 재활협회 70주년 기념식에서 초청 공연도 지원할 예정이다.

더문엔터 소속 아티스트 지영훈은 2015년에 방영된 슈퍼스타K7에서 TOP10에 진입하여 얼굴을 처음 알렸으며, 최근 2023년에 방영했던 싱어게인3에 10호로 출연하여 뛰어난 보컬과 기타실력으로 화제가 됐다.

이날 지영훈은 “음악을 통해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 예술의 힘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않고 세상을 변화시킨다.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앞으로 더 의미있고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활동을 하기를 기대한다. 꿈과 재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장애가정청(소)년분들을 위해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으로 돕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더문엔터 허창환 대표 “우리 회사의 슬로건은 꿈꾸는 젊은이들의 놀이터 이다. 우리는 음악과 예술에 꿈을 꾸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살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이 회사를 만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재활협회와 우리 회사는 닮은 점이 있다. 재활협회도 장애청년들을 위한 해외연수나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앞으로 이 업무협약을 통해 꿈을 꾸는 청년들을 위한 발판이 되어주는 일을 재활협회와 함께 이뤄보고 싶다”며 “재활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가정청(소)년들이 예술과 음악으로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다”고 뜻을 전했다.

재활협회 조성민 사무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예술분야에서 꿈과 재능을 가진 장애가정청(소)년들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 재활협회 창립 70주년을 맞이하여 홍보대사를 위촉하게 되었는데, 이를 통해 재활협회가 장애인 및 장애가정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고 사회적 포용을 촉진하는 데 보다 강력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더문엔터와 함께 상호 간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 재활협회는 홍보대사 지영훈과 더문엔터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가정청(소)년의 꿈을 향한 도전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활협회는 1954년 설립되어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최초의 장애인 단체이다. 설립과 동시에 국제기구 ‘RI(Rehabilitation International)’에 가입하여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시작했고, 장애인복지법(1981년 제정) 등 제도 마련과 함께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전달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UN장애인권리협약에 기반한 국내외 정책 발전과 장애가정청(소)년 및 대학생을 위한 인적투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창립 70주년을 맞이하여 Rights and Inclusion for All(모두를 위한 권리와 통합)이라는 슬로건으로 9월 4일(수) 제53회 RI Korea 국제컨퍼런스와 70주년 기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인디고 THE INDIGO]

[더페어] 손호준 기자=레저메타(LM, 운영사 더문랩스_대표 문성억) 재단은 지난 5월 17일, 글로벌 사업 전략을 위시한 비전 선포식과 함께 잠재력을 갖춘 아티스트의 발굴과 콘텐츠 창출, 이를 통한 글로벌 IP 사업을 수행하게 될 더문엔터테인먼트(The Moon Entertainment_총괄 프로듀서 홍수현)의 개관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더문엔터테인먼트의 개관식에 앞서 열린 레저메타(LM) 재단의 비전 선포식에 따르면, 재단은 진화되는 디지털 경제 시대에 새로운 소득원의 제시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공정한 권리인정과 보상을 통해 사람들의 자유 의지가 존중되는 웹3의 가치를 실현함을 비전으로 갖는다고 한다. 이에 레저메타(LM) 재단의 마케팅을 대행하는 더문랩스는 가치 있는 글로벌 IP를 발굴하여 사업화하고 이를 레저메타버스 블록체인에 기반한 웹3 기술 및 서비스를 통해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더문랩스는 지난 5월 7일 설립한, 국제 가우디 재단(Gaudi World Foundation)과의 합작법인인 ㈜가우디 아시아 퍼시픽(Gaudi Asia Pacific, 대표 Canals Grau Alex)을 통해 가우디 IP를 활용한 ‘몰입형 미디어 아트’ 글로벌 전시회의 서울과 태국의 방콕에서 연내 동시 런칭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건축학도를 포함한 전문가 및 가우디 건축 디자인에 관심이 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사업과 R&D, 하이엔드 가구 및 F&B 사업의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17일 그랜드 오픈한 더문엔터테인먼트는 K-Pop을 중심으로 한 K-Culture IP를 핵심 사업 영역으로, 잠재력을 갖춘 신진 아티스트의 발굴과 육성을 통해 경쟁력 있는 K-Contents를 창출하고, 이를 한국 뿐 아니라 태국을 중심으로 한 인도차이나 전역과 나아가 전세계를 대상으로 방송과 콘서트, 팬 페스타 및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소개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같이 더문랩스는 레저메타(LM) 재단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가우디, K-Culture와 같은 경쟁력 있는 글로벌 IP를 핵심 사업으로, 주요 관계사 및 계열사인 ㈜가우디 아시아 퍼시픽과 더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개해 나갈 전략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와 함께 사용자 경험이 최적화된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인프라의 연동, 다양한 국내외 협력 업체들의 3rd Party 참여 및 LM 토큰의 사용 사례 확장의 사업 전략을 전개함으로써 LM의 가치 제고와 상생 발전의 생태계 확장,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한 동남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이 동시에 추진된다고 밝혔다.

한편, M-net 음악전문 채널 제작국장, MBC music 센터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순천향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겸임교수이기도 한 더문엔터테인먼트 홍수현 총괄 프로듀서에 따르면, “이미 신진 아티스트들의 발굴과 콘텐츠 창작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개관식을 통해 그들을 지원할 제반 시설 및 장비가 완비된 크리에이터 센터가 가동되었다.”고 한다. 또한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추진 중인 더문엔터테인먼트의 K-Pop, K-Culture IP 글로벌 사업도 태국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있어 상당한 진척을 보이고 있다”고 밝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처 : 더페어(https://www.thefairnews.co.kr)